비키니를 사랑하는 원조 미녀골퍼 안신애 프로, 인스타그램에 가슴공개

비키니를 사랑하는 원조 미녀골퍼 안신애 프로

 

모든 직업에 상관없이 이쁘고 멋진 외모는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하는것 같다

오늘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종료되었는데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은 가지게 했던 안소현프로는 목표가 TOP10이었지만 결국 달성하지는 못했다

관련글 : 혜성처럼 등장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글래머 KLPGA 얼짱 안소현 프로,안소현프로 인스타그램

어쨌든 안소현프로는 아직 많은 나이가 아니기에 앞으로 미모 못지 않은 실력을 필드에서 증명해 내야할 것이다

 

 

오늘은 원조 미녀골퍼 안신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2017년 일본 JLPGA로 넘어가면서 한국 KLPGA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워졌지만 한국에서 미녀골프의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글래머스한 몸매에 이쁜 얼굴로 남성팬들을 구름떼 처럼 몰고 다녔다

화려한 짧은 치마를 위조로 한 화려한 골프복장과 안신애프로만의 탄력있는 바디는 많은 팬들을 흥분시키기도 하였다

혹자는 안신애프로에 대해서 골프선수가 골프를 잘 쳐야지!! 하면서 냉소적인 평가도 하지만 안신애프로는 메이저에서 1회, 1부 투어에서 2회 총3회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이고 아마도 내 기억이 맞다면 2015년도 신인왕도 거머쥔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미녀골퍼 안신애 프로는 실력이 검증된 셈이다

다만 요즘 아쉬운 것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다시금 부활하기를 기도하는 중이다

요즘 유현주프로, 안소현프로 등 KLPGA에는 미녀골퍼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각자의 개성, 매력과 함께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자랑하는데 원조 미녀골퍼 안신애가 위기감을 느낀 것일까??

요즘 유독 안신애 프로는 비키니를 사랑하는 중이다

물론 안신애가 가슴공개까지 하면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리고 있다 

 

 

골프도 골프지만 팬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좀 더 친밀감을 유지하는 안신애 프로의 마인드도 마음에 든다

 

 

가끔 프로가 그래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평소 이런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보내는 선수가 필드에 들어서면 정말 승부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프로라는 생각이 든다

 

 

 

안신애 프로는 2008년도에 KLPGA에 입회한 중견 프로골퍼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고 현재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에 잊혀지지 않도록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내어 다시금 한국의 팬들에게 돌아와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적으로 안신애프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shinaeahn 이니 팬이라면 한번 찾아가서 소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