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검사...
대구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이다.
여성변호사협회는 7월15일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를 징계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는데 이유는 진 검사가 최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이유에서이다
즉 2차 가해를 한 셈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진혜원 검사의 페이스북을 우리가 한번 보자
자! 어떤가? 사람마다 각자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는 추측해 볼 수 있겠다. 진혜원 검사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친했다는 것이다.
젠더감수성 머...이런건 언급하기는 싫다 사실 감수성이라는 부분이 사람마다 충분히 다를 수 있으니깐!
검사든 일반 공무원이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그냥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처사이지 싶다
왜냐하면.... 안 그래도 세상 시끄럽게 하는 인간들이 많은 시국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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